크게 한인 가라오케랑 로컬 가라오케로 구분지을 수 있으며 로컬이 ㅅㅇ가 더 강하지만 눈탱이 맞을 확률이 많아 초보분들은 한인 ㄱㄹㅇㅋ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국 복귀하기전 뉴페이스가 들어오면 무조건 바로 연락달라고 말까지 해놓은 상태로 준비!
이어서 호치민 밤문화 글을 읽어보시거나, 베트남 호텔 혼숙은 가능할까? 글을 읽어보세요!
제가 여태까지 직접 경험하고, 또는 경험을 들은 것을 바탕으로 정립된 저의 빅데이터 입니다
그리고 호치민 나폴리 / 호치민 캣츠(뉴월드호텔) 같은 한국 텐카페 스타일의 가라오케는 나중에 따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돈 있으면 먼저 한번 가보든가)
그린(구.강남/오페라) 가라오케는 멤버들이 많이 빠진 상태지만 read more 잘 버티고 있는 듯 하다.
호치민 클럽은 예전의 러쉬, 엔비, 카쇼등 다양한 클럽이 있었으나 이제는 대부분 문을 닫고 카쇼의 운영사인 황안린 그룹에서 호치민 클럽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간다 보시면 됩니다. 호치민 유명한 클럽을 소개해드리자면 아트모스, 로코컴플렉스, 롤라, 지온스카이라운지, 디스트릭케이, 도리도리 등이 있습니다. 클럽에는 호치민에서 난다 긴다 하는 미모의 여자들이 있으며 모델들 또한 상당히 많이 방문합니다. 하지만 한국과 다르게 대부분 남자 여자 혼성으로 오는 경우가 많으며 팁을 주고 클럽내 모델 여자들을 고용할 수도 있습니다.
길에 보이는 짧은 치마입은 베트남 여성들은 대부분이 주변 바에서 일한다고 보시면 됩니다.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만.. 처음에는 영어발음을 이해하기 힘드실거라고 봅니다.
화려한 인테리어와 조명 수준은 인근의 가라오케 수준 보다 한 단계 높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비록 규모는 중소형 급에 해당되지만 호치민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수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동남아 여행시 가장 민감할 수 있는 가격 면에서도 워낙 매력적인 곳이어서 전형적인 호치민 가라오케의 장점을 경험할 수 있는 업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어가 전혀 안되도 갈 수 있지만, 첫 방문시에는 누군가 안내해 주기 전까지는 찾아가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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